난 이렇게 살아2009. 3. 2. 19:38
이글의 작성 의도는 [이곳]을 참조하라.

점빵 기억하세요. 

어린 시절 어른들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었던, 그 "점빵"
점빵을 오래간만에 봤다.

영덕 근처였던것 같은데... 그냥 무작정 돌아 다니고 있던터라, 어디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남.


최초 작성일 : 2009년 3월 2일 / 최종 수정일 : 2009년 3월 2일
Posted by 고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