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살아2009. 5. 1. 15:48
이글의 작성 의도는 [이곳]을 참조하라.

오늘은 많이 심심하다. 왜냐고? 출근도 않하고, 5일을 놀아야 되는 첫날이다.

아이들도 학교가고 없다. 그녀도 없다. 아이들 학교에서 발표수업 있다고 보러갔다.


그녀는 어제 내가 10시에 퇴근을 했더니 놀란다. 왜이리 일찍 왔냐고...

하긴 요즘 내가 퇴근이 많이 늦긴 했지.


내가 한마디 해줬지. 내일부터 5일간 연휴라고...

기가 막혀한다. 5일동안 나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인가보다.

ㅋㅋ



최초 작성일 : 2009년 5월 1일 / 최종 수정일 200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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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