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Cocoa2009. 5. 1. 16:06
이글의 작성 의도는 [이곳]을 참조하라.


오늘 심심한 김에, Xcode가 생성한 Max OS X application과 iPhone application project를 비교해 보았다.


Mac OS X application은 Cocoa Application으로 생성하였고,

iPhone application은 Navigation-Based Application으로 생성하였다.


기본 파일 구성은 그리 다르지 않아 보인다.

단지 iPhone application 쪽에는 두 개의 클래스 파일이 더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정도 차이 쯤이야...


그런데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xib 파일의 위치이다. 

Mac OS X application은 각 언어별로 lproj 디렉토리가 생성되고 그 하위에 배치되는 반면,

iPhone application은 프로젝트 루트에 위치하고 있다.


Hello_MacOSX

build

Hello_MacOSX.build

Hello_MacOSX.pbxindex

categories.pbxbtree

cdecls.pbxbtree

decls.pbxbtree

files.pbxbtree

imports.pbxbtree

pbxindex.header

protocols.pbxbtree

refs.pbxbtree

strings.pbxstrings

control

strings

subclasses.pbxbtree

symbols0.pbxsymbols






English.lproj

InfoPlist.strings

MainMenu.xib

Hello_MacOSX_Prefix.pch

Hello_MacOSX.xcodeproj

Info.plist

main.m

Hello_iPhone

build

Hello_iPhone.build

Hello_iPhone.pbxindex

categories.pbxbtree

cdecls.pbxbtree

decls.pbxbtree

files.pbxbtree

imports.pbxbtree

pbxindex.header

protocols.pbxbtree

refs.pbxbtree

strings.pbxstrings

control

strings

subclasses.pbxbtree

symbols0.pbxsymbols

Classes

Hello_iPhoneAppDelegate.h

Hello_iPhoneAppDelegate.m

RootViewController.h

RootViewController.m




Hello_iPhone_prefix.pch

Hello_iPhone.xcodeproj

Info.plist

main.m

MainWindow.xib

RootViewController.xib



최초 작성일 : 2009년 5월 1일 / 최종 수정일 200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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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처리
난 이렇게 살아2009. 5. 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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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이 심심하다. 왜냐고? 출근도 않하고, 5일을 놀아야 되는 첫날이다.

아이들도 학교가고 없다. 그녀도 없다. 아이들 학교에서 발표수업 있다고 보러갔다.


그녀는 어제 내가 10시에 퇴근을 했더니 놀란다. 왜이리 일찍 왔냐고...

하긴 요즘 내가 퇴근이 많이 늦긴 했지.


내가 한마디 해줬지. 내일부터 5일간 연휴라고...

기가 막혀한다. 5일동안 나랑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인가보다.

ㅋㅋ



최초 작성일 : 2009년 5월 1일 / 최종 수정일 2009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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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처리
Mac OS X2009. 4. 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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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맥북 MB881을 받은 후 열심히 세팅을 하였다.
여러가지 불편함이 따를 거라 예상했지만 의외로 아무런 문제없이 필요한 모든 프로그램들을 설치할 수 있었다.
세팅 과정 중 하나가 윈도우즈의 사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애플 맥북에서 윈도우즈를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1. 부트 캠프를 이용하여 멀티 부팅하여 사용하는 방법
2. Virtual Machine를 이용하여 사용하는 방법

멀티 부팅은 그 불편함과 Mac OS X에 익숙해 지는 것을 방해한다고 생각하여 VM을 사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패러럴즈 4.0을 설치 후 윈도우즈 XP를 설치 하였다.
이것 또한 별 문제 없이 설치가 가능하였고, 중간에 시스템이 좀 버벅이며 불안정한 증상을 보이긴 하였으나, 한번의 재설치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제 윈도우즈가 얼마나 패러럴즈 안에서 잘 돌아가는가 확인해 볼 차례.
현재 사용중인 개발 툴들은 모두 USB로 PC와 장비들을 연결하고 있다.
모든 장비들의 USB 디바이스를 패러럴즈 위에 깔린 윈도우즈가 잘 인식하고, 동작도 잘한다. 얏호...

이번엔 소프트웨어 확인이다.
필요한 컴파일러를 설치하고, 전체 컴파일...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후지쯔 E8110 Duo Core 1.86Ghz(T5600), 2GB 667MHz DDR2 RAM 이었다.
전체 컴파일시 거의 17분이 걸리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맥북 MB881에서 소요된 시간은 15분.
이럴 수가 더 빠르다. 물론 MB881은 클록이 2기가이고, DDR2 4GB 667MHz이다.
약간 높은 클럭 속도와 두 배의 램을 가지긴 하였으나, VM 상에서의 구동이라 기존 노트북 보다 속도가 느릴거라 예상했지만....
2분 정도 차이로 빠르다면 0.14GHz의 클록 속도 차에 의한 차이일게다.
그렇다면 결국 맥북에서 패러럴즈에 윈도우즈를 설치해 사용한다고 해도, 컴파일과 같은 작업에서는 전혀 성능이 저하되지 않는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어찌 이럴 수 있는 건지...

게임과 같은 고성능 그래픽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라면 맥북 하나만 가지고도 맥과 윈도우즈를 동시에 사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개인 돈을 들여서 산 노트북이기는 하지만 업무에도 활용 가능하기에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다.


최초 작성일 : 2009년 4월 10일 / 최종 수정일 : 2009년 4월 10일
Posted by 고처리
잡동사니2009. 4. 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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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업무용 엠에쎈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구글메일 계정으로...
그런데... 구글 소심하다.
엠에쓰에서 오는 모든 메일을 스팸 메일로 분류해 버렸다. ^^



최초 작성일 : 2009년 4월 7일 / 최종 수정일 : 2009년 4월 7일
Posted by 고처리
잡동사니2009. 4. 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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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주문한 맥북이 배송되기 시작 했다..
한국에서 그냥 보내 주는줄 알았는데, 해외 배송이네..
처음에 주문을 다 해놓고 보니깐 배송에 10일 정도 걸려서 4월 14일 쯤 배송될거라 하더니만, 이미 배송이 시작되어 9일날 수령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나야 좋지. ^^
발송지는 중국 선전(심천)이네. TNT Express로 발송되는데... 이넘은 처음 보는 업체네. 여태 UPS, Fedex 밖에 몰랐다는. 역시 광고의 힘은 크구나.

이 맥북이 나보단 났네. 난 홍콩 경유도 못해 봤구만. 이넘은 홍콩도 가보고. ㅋㅋ



최초 작성일 : 2009년 4월 7일 / 최종 수정일 : 2009년 4월 7일
Posted by 고처리